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최종회 시청률은 21.0%(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시청률인 15.7%보다 5.3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2023년에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교도소 안에서 금사회를 무너뜨릴 설계를 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도기의 손발이 되어 엔드게임을 벌이는 모습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어 본격적인 복수대행 서비스 운행을 개시하는 모습으로 극이 종료됐고 그 모습과 함께 ‘전화벨이 울리는 한, 운행은 계속된다’는 엔딩 문구가 떠올라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한편 15일 첫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닥터 차정숙’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4.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