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도유리가 게임 화보를 공개,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도유리는 게임 속 캐릭터의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 게임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눈부신 미모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도유리는 캐릭터에 몰입한 한편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도 보여주며 한도초과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촬영 현장 분위기 역시 좋았다. 현장의 기운을 끌어올려주는 도유리만의 긍정적이면서 밝고 쾌활한 에너지 덕분에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하게 촬영했다는 전언이다.
도유리는 지난 2020년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레이싱모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