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주말이었던 지난 21일부터 3일간 전국 극장에서 모두 70만 948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94만 497명으로 300만 돌파가 가깝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여름철 블록버스터답게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