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아나운서 이나연이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로부터 청년의 날 홍보대사 공로상을 수상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했다.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사)청년과 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