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 박지후, 이정현, 박한빈, 케이타,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Target: 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Target Me'는 '나를 대중이 원하는 타겟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여, 이들이 갖고 있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한다.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9.19/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