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서가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서는 '이랜드뮤지엄X일간스포츠 NBA 75주년 소장품전'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를 공들여 기획한 이랜드뮤지엄은 6개 존에서 NBA 역사를 쓴 스타 선수들의 실착 아이템 150여 개를 선보였다. 일간스포츠와 전시 콘텐츠 협약을 맺은 뒤 선보인 첫 결과물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