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이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측은 17일 일간스포츠에 “도영이 ‘푹 쉬면 다행이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현장에 나오는 것은 아니며 스튜디오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푹다행’은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과 붐,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한다. 도영은 ‘푹다행' 스튜디오에서 현장 녹화 영상을 보며 안정환, 붐, 김대호와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푹다행‘은 오는 2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도영은 이날 방송되는 1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