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리사, 울프컷에 투스젬 “새로운 ‘록스타’의 탄생”
이주인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독보적인 비주얼의 ‘록스타’로 돌아온다.
리사는 지난 20일 개인 SNS에 자신의 신곡 ‘록스타’의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포토 속 리사는 울프컷에 고글을 착용하고 투스젬을 드러낸 파격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오는 28일 발매되는 리사의 신곡 ‘록스타’는 그의 솔로 활동을 위한 신생 독립 레이블 라우드 컴퍼니(LLOUD) 설립 이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리사는 홀로서기를 위해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솔로 가수로서 컴백은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솔로 앨범 ‘라리사’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리사의 신곡 ‘록스타’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발매된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