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황재균과 지연 부부가 2022-2023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을 찾아 경기를 즐기고 있다. 이날 황재균은 경기 전 시구를 하고 아내와경기 내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3.29/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