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전파를 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그려졌다.
사진출처=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구성환의 집을 찾았다.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꽃분이가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는 꽃분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겼다.
앞서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애틋한 편지를 남겼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