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패션뉴스 SNS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자선 행사에서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패션 커뮤니티 데일리패션뉴스 공식 SNS에는 이날 진행된 제14회 아름지기 바자에 참석한 노 전 아나운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노현정 아나운서는 “우리나라 문화 전통 계승을 돕는 아름지기에서 매년 기부 바자 행사를 열고 있다”며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이 착한 소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노 전 아나운서는 ‘상상플러스’, ‘스타골든벨’ 등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에이치엔(HN) 사장과 결혼한 후에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선 행사 등에서만 간간이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제주도에서 진행된 소아암 어린이 후원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인 이윤미는 SNS를 통해 노현정과 인증샷을 공개하며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들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다. 덕분에 거의 콘서트처럼 열심히 관객이 돼 함께 열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