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그만 울고 웃자, 친구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비하인드 스틸로, 사진 속 전소영은 ‘기리고’에 함께 출연한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 김시아 등과 피 분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설정과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전소영 SNS
지난달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K-YA(영 어덜트)물이다. 전소영은 세아로 분해 극을 이끌었다. 세아는 중학생 때 서린고등학교로 전학 온 인물로, 기리고의 저주에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사진=전소영 SNS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리고’는 공개 사흘 만에 28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4월 넷째 주(4월 20일~26일)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4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페루, 인도, 체코 등 37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