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가 망막박리 수술을 받았다.
이광기는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25년 새해부터 망막박리 수술”이라며 한쪽 눈에 안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소 2주 동안 엎드려 있어야 한다. 고정 프로그램도 잠시 쉬고 회복 후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 “새해부터 수술이라니 ㅜㅜ”, “빨리 완쾌하시고 방송에서 볼 수 있길!”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