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나의 완벽한 비서’ 결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준혁은 31일 자신의 SNS에 “결방이라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혁은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촬영 현장 속 본인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범죄도시3’ 악역이었던 주성철 역할의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31일 오후 10시에 본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1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나의 완벽한 비서’ 9회가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