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X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또 한 번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10일 방송된 ‘원경’ 1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이전 회차 5.6%에서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원경’은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원경’은 오늘(11일) 오후 8시 5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