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하가 손녀딸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에 이영하, 윤다훈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하는 손주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며 “며느리가 나와 똑같다고 사진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손녀의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며 애정을 드러낸 이영하는 “잘 때 손녀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본다”며 “그걸 보고 있으면 편하게 잠든다”고 말했다.
‘같이 삽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