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성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만남(A beautiful gathering of minds and creativity)”이라는 글과 함께 황 감독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4일 ‘아트바젤 홍콩’ 주간을 맞아 홍콩 한 호텔에서 열린 한 프라이빗 오찬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후 차기작으로 장편영화 ‘KO 클럽’(Killing Old People Club)을 준비 중이다. ‘KO 클럽’은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노인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세대 갈등이 극에 달한 근미래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이다.
황 감독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금 대본 작업 중이다. 두 달 안에 시나리오 수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캐스팅 작업에 착수했으며 올가을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내년 봄에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