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남다른 내조를 펼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방송 출연을 앞둔 남편을 위해 직접 매니지먼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2년 만에 섭외를 받아 카메라 앞에 서게 된 남편을 위해 이정현은 베테랑 방송인다운 노하우를 총동원한다.
이날 VCR 속 이정현의 남편은 병원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침부터 이어진 수술 일정 탓에 쉴 틈 없이 움직이던 그는 진료 중간 짧은 틈을 내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현실적인 의사의 하루를 보여준다.
이후 이정현은 짐을 한가득 들고 병원을 찾아와 남편의 방송 준비를 돕는다.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며 비주얼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단답형으로 말하지 말라”, “아재 개그는 하지 말라” 등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이정현은 남편에게 한 장의 사진을 건네며 헤어스타일까지 구체적으로 주문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정국. 이정현은 “이 스타일로 해달라고 말해달라”고 요청하며 남편의 변신에 공을 들인다.
과연 이정현 남편이 정국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을지, 또 아내의 코칭 아래 첫 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현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