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뽈룬티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레전드들과 함께 해서 영광”이라며 특히 정규 편성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정대세에 대해 “공격 라인에서 치고 받는 게 있다 보니까 공격라인 활로가 시원시원하게 뚫렸다. 파일럿 때와 확실히 차이가 있다”며 전했다.
정대세는 “파일럿 촬영 때 못 나갔는데 이렇게 정규에서 함께 해서 좋다”며 “스트라이커로서 활약해 팀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와 풋살의 차이점에 대해 “전술 능력과 개인적 역량의 비율이 다르다”며 “상대적으로 축구는 개인 역량이 중요한데 풋살은 전술적인 게 더 그렇다”고 설명했다.
‘뽈룬티어’는 이영표부터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까지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의 풋살 도전기로 이찬원은 해설을 맡는다. 풋살 전국 제패 도전을 선언한 이들은 각 지역 연합팀과의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로 첫선을 보인 ‘뽈룬티어’는 올해 KBS 설 특집 프로그램을 거쳐 정규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