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4.29포인트 내린 2452.41로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이후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했다. 한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중 일부가 제거됐다는 판단에 불확실성이 해소된 모양새다.
4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3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1.09%(15.90원) 하락한 것이다.
이날 헌재는 오전 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당초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6.5원 내린 1450.5원에 장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