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이 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이혼보험’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0%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이혼보험’은 3.2%로 출발해 2회만에 2%대인 2.4%로 하락했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