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당신의 맛’이 시청률 1.6%로 첫발을 뗐다.
12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6%를 기록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상속남 한범우(강하늘)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범우와 모연주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과 두 남녀의 양보 없는 자존심 싸움이 펼쳐졌다.
‘당신의 맛’ 2회는 13일 오후 10시 ENA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