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최성국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9일 최성국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성국 씨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출연 중인 방송 ‘조선의 사랑꾼’에서 관련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성국은 2022년 11월 2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3년 9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최성국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MC로 활약 중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