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정민 SNS
가수 김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93세.
28일 소속사 실버스톤엔터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김정민 모친 김옥분 여사는 전날 별세했다”며 “김정민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2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승화원이다.
김정민은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김정민은 지난 1992년 데뷔한 후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2006년 10월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