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빈클라인 제공.
‘패션 아이콘’ 나나가 독보적인 고혹미가 담긴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입고 자유롭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나나는 몽환적이고 고혹적인 무드를 보여주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우아한 포즈로 매력을 극대화했다. 마른 체격에도 슬랜더로서의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웹소설이 완결된 날, 그 소설 속 세계가 현실로 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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