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은 헬스 인플루언서 ‘심으뜸’과의 협업 콘텐츠가 공개되며 프리미엄 곡물차 음료 ‘하루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80만 구독자 여성 운동 유튜버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으뜸 PICK, 오늘도 가볍게 하루귀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일상에서 ‘하루귀리’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심으뜸이 운동 후 수분 보충 루틴의 일환으로 ‘하루귀리’ 제품을 활용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하루귀리’의 건강한 가치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100% 국내산 통곡물만을 사용한 풀무원샘물의 프리미엄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귀리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무균 충전 시스템을 통해 제조돼 실온에서도 최대 12개월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운동 전후는 물론 가정과 사무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한 수분 섭취 솔루션으로 적합하다.
‘하루귀리’는 500mL와 1.5L 두 가지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인플루언서 ‘심으뜸’을 통해 ‘하루귀리’가 지닌 가치와 실용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돕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