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카소 대표, 이도현, 아피왓 이리야피차트 커피사업부 부문장(왼쪽부터). 네슬레코리아 제공
네슬레코리아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도현과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를 알리는데 손을 걷어 부쳤다.
이도현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네슬레코리아의 토마스 카소 대표, 아피왓 이리야피차트 커피 사업부 부문장과 손가락으로 마주댄 ‘K하트’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는 하나의 머신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비롯한 7종의 커피를 3가지 브루잉으로 즐길 수 있다. 또 공식 앱을 통한 개인별 맞춤 커피 경험까지 선사하는 한층 진화된 홈카페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집에서도 바리스타급 고품질 커피를 원하는 MZ 세대 및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커피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