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소희는 1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 4주년 기념 카페 방문 인증샷, 셀피 등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한소희는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결점 없는 미모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소희 SNS
현재 한소희는 ‘2025 첫 번째 팬미팅 월드 투어 [소희 러브드 원스]’(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방콕에서 시작된 팬미팅은 오는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배우로서 행보도 이어간다. 전종서와 함께한 영화 ‘프로젝트 Y’로 개봉을 앞둔 그는 지난달부터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한소희 SNS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