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2010년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즈 신동으로 불렸다. 특히 미국 버클리 음대에 전 세계 단 7명만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뽑히고, 만 22세에 석사과정까지 마치며 천재 색소포니스트로 불렸다.
만 19세였던 2018년에는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Soojung Lee)를 발매했다. 이후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라이브 듀오 앨범 ‘듀오로지: 라이브 앳 스텔라이브’(Duology: Live at Stellive)(2022), 정규 2집 ‘포 시즌스’(Four Seasons), 정규 3집 ‘26’ 등을 냈고, ‘포 시즌스’로는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 6일 오후 2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