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3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에서 개최되는 K팝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15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밝혔다.
‘K-SPARK Malaysia 2026’의 핵심 슬로건인 ‘The spark turns into a wildfire’는 작은 불꽃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을 만든 지드래곤의 음악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지드래곤은 이번 공연을 포함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