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희단(19·의정부시청)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B(2부)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정희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 1분 19초 19를 기록, 출전 선수 25명 중 16위에 올랐다.
정희단은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에 나섰다. 이날 그의 기록은 지난해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치러진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1분 17초 64)에는 미치지 못한다.
같은 대회 여자 3000m 디비전B에 나선 강수민(서울시청·4분 17초 07)은 24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m 디비전B에 나선 박성현(의정부시청)은 1분 09초 07을 작성해 6위에 올랐다. 조상혁(의정부시청·1분 09초 48)과 오현민(스포츠토토·1분 10초 59)은 각각 11위와 23위를 기록했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