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의 2026년 설 특집 프로그램 ‘춘완’ 리허설에서 전통 설화를 모티브로 한 무대와 어린이 합창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CMG)
중국 국영 방송사인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25일 '2026년 춘절(설) 특집 방송'의 두 번째 리허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CMG에 따르면 이번 리허설에서는 전체 프로그램의 진행 흐름과 무대 구성, 기술 연출 등을 점검했다.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시청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무대가 다수 포함됐다.
프로그램에는 일상과 가족을 소재로 한 노래와 공연이 편성됐으며 지역 공동체와 생활상을 주제로 한 합창 무대도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통 문화 요소를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재구성한 공연과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하는 무대도 일부 포함됐다.
CMG 춘완 연출진은 향후 리허설을 거쳐 무대 구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설날 전날 밤 방송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권우근 기자 kwk7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