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의 법적 분쟁 1심에서 승소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소송 결과 및 오케이 레코즈 향후 계획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후 1시 45분 시작 예정이었으나, 민 전 대표는 예정보다 8분 늦은 1시 53분께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준비해온 입장문을 빠르게 읽어 내려가며 1심 소송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오케이 레코즈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발언은 길지 않았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걸린 시간은 약 5분. 현장에서 촬영된 휴대전화 화면에 찍힌 시각은 오후 1시 58분이었다. 예정 시각 기준으로 보면 약 8분간의 짧은 회견이었다.
민 전 대표는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자리를 떠났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