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12.31/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4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 옥택연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옥택연은 예비 신부와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하고 약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예비 신부는 4살 연하로 단아한 외모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확산하며 결혼설이 불거졌고, 옥택연은 같은 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빈센조’, ‘한 사람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