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임우일과 박천휴 작가를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했던 전현무는 이번에는 안재현과 구성환을 위한 후속 서비스를 이어간다. 사진=MBC 제공.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에서 자신이 내놓은 대형 오븐을 구매한 안재현을 위해 직접 배송에 나선다. 그러나 주차장에 도착한 직후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 무려 10개의 계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와 안재현이 대형 오븐을 들고 계단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운동으로 벌크업한 안재현도 계단을 오르며 진땀을 흘리고, 두 사람은 힘겹게 오븐을 옮기며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안재현의 집 현관 앞까지 도착하지만 전현무는 또 다른 난관에 맞닥뜨린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전현무가 무사히 오븐 배송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안재현은 고생한 전현무에게 자신에게 작아진 패딩을 선물한다. 전현무는 명품이라는 말에 눈을 번쩍 뜨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안재현은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까지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