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경기를 소화 중인 김성현의 모습. [AF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1라운드 동반 부진에 빠졌다.
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공동 98위까지 처졌다.
함께 출전한 이경훈과 김주형은 나란히 4오버파 75타로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건강 문제로 지난해 3월 휴스턴 오픈 이후 거의 1년 만에 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버디 3개와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를 적어냈다. 김주형은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고전했다.
PALM BEACH GARDENS, FLORIDA - FEBRUARY 26: Austin Smotherman of the United States putts on the 16th green during the first round of the Cognizant Classic 2026 at PGA National Resort And Spa on February 26, 2026 in Palm Beach Gardens, Florida. Raj Mehta/Getty Images/AFP (Photo by Raj Meht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2-27 05:06:31/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편 9언더파를 기록한 오스틴 스모더먼(미국)이 1위, 8언더파를 마크한 니콜라스 에체바리아(콜롬비아)가 2위에 올랐다. 테일러 무어와 케빈 로이(이상 미국) 등 4명의 선수가 4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