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블랙홀’(BLACKHOLE), ‘뱅뱅’(BANG BANG)'과 멤버별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2.23/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조용한 선행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27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따르면 안유진은 올해 초 재단에 억대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기부금은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 프로그램, 유방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교육·캠페인, 관련 연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안유진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은 채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공개곡 ‘뱅뱅’은 발매 직후부터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지켜왔으며, 정규 2집 발매와 동시에 2026년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