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주환 SNS.
택배 아르바이트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임주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주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뷰티 브랜드 행사가 열린 백화점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많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버건디 셔츠에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한 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메이크업을 더한 샤프한 비주얼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임주환이 쿠팡 뛰러 왔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재조명됐다. 해당 글은 지난해 8월 21일 게재된 것으로, 작성자는 “이천 4센터에 임주환이 왔다”는 취지의 목격담을 남겼다.
이에 지난달 27일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사실임을 인정했다. 다만 현재는 해당 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환은 2003년 ‘논스톱’으로 데뷔해 ‘탐나는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와 연극 ‘프라이드’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