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아크 SNS
래퍼 디아크가 소속사를 공개 저격했다.
디아크는 3일 자신의 SNS에 “앨범이나 내주세요. 회사야”라며 “리:뉴’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저를 욕하시냐. 작업실에 가둬 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고 말했다.
디아크는 지난 2024년 신생 기획사 가즈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2018년 방영된 ‘쇼 미 더 머니 77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1년 ‘고등래퍼4’에 출연해 3위에 올랐고, 그해 5월 첫 EP앨범 ‘EP1 지니어스’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흡연 및 유통)로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알려진 후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무혐의 나와 떳떳하게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