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아직도 꽁냥꽁냥 달달한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은영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게 윤화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홍윤화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총 40kg을 뺐다가 지금은 조금 올라온 상태다. 9개월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내가 정점을 찍었을 때는 경차만 했다”고 털어놨고, 고은영은 “경차가 아니라 큰 식당 가면 있는 대형 에어컨 아냐. 그 대형 에어컨만 했는데 지금은 저 뒤에 있는 에어컨 정도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지금도 날씬한 건 아니다. 도대체 뭘 뺐냐는 말이 많다”며 “그 당시에는 진짜 저 나무보다 더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 스스로도 급격히 너무 찌면 ‘진짜 죽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 느낌이 내 인생에서 최고점을 찍었던 순간이었다”며 “그때부터 뺀 게 40kg이라서 더 빼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