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지윤 어머니 SNS 배우 박지훈과 아역 배우 박지윤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아역 배우 박지윤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촬영장 후일담을 전했다.
박지윤의 어머니는 “비운의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스크린을 꽉 채우는 그 슬픈 눈빛 속에는 강인한 위엄도 함께 있어 여운이 오래 남는 눈빛”이라고 전했다.
이어 “막동이를 봐주는 홍위 오빠의 눈빛은 그저 다정하기 끝이 없어서 막동이는 홍위 오빠만 만나면 부끄러움에 얼음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라며 “언제 만나도 막동하며 반겨주는 홍위 오빠 덕분에 더 행복했던 촬영 시간들. 홍위 오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박지윤 어머니 SNS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훈이 아역 배우 박지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박지훈은 극중 단종 ‘이홍위’ 역으로 분해 한복 차림으로 아역 배우를 따뜻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지윤은 극중 마을 막내 ‘막동이’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9만 4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40만 7833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10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