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 포피엘 SNS ‘미녀들의 수다’로 알려진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4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경기도 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진행된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들고 태극기가 그려진 행사 입간판 옆에서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바 포피엘 SNS 1981년생인 에바 포피엘은 폴란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5년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2006년 KBS2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2010년 1살 연하의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영주권을 취득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