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잠실세무서 홈페이지 캡처.
웹툰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잠실세무서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 공식 홈페이지에 모범납세자 수상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침착맨은 주식회사 금병영 대표이사 이병건으로 국세청장표창을 받았다.
잠실세무서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기업으로, 적극적인 고용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으로는 훈격에 따라 일정 기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된다.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인데 침착맨은 국세청장 표창자로 3년 동안 세무조사 유예를 받게 됐다.
또한, 철도 운임 할인과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도 적용된다.
한편 침착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구독자 수는 4일 기준 309만 명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