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년에프앤비(주)가 운영하는 솥밥 전문 브랜드 담솥이 지난 2월 12일 태국 현지 F&B 기업 RUAY MAI YOOD CO.,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계약은 단순 매장 진출을 넘어 태국 전역으로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올해 방콕 1호점 오픈을 목표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 중이며 현지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전략을 통해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UAY MAI YOOD CO.,LTD.는 태국에서 레스토랑과 카페·베이커리 브랜드를 다수 운영해 온 현지 유력 F&B 기업으로 풍부한 운영 경험과 유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담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현지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솥은 ‘솥밥+덮밥’ 콘셉트로 국내 약 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운영 경험은 태국 시장 공략의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이청년에프앤비 이대희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태국 파트너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동남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현지화 전략과 본사의 지원 역량을 결합해 담솥을 글로벌 K-Food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