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19/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이날 오후 6시 32분 기준 누적관객수 1000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31일째 거둔 성과다.
천만영화 탄생은 지난 2024년 4월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이다. 역대 34번째, 한국영화로는 25번째다.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나온 천만 영화 소식에 관객들도 호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하 감축드리옵니다”, “말티즈(장항준 감독 별명) 감독님 축하”, “천만기념으로 ‘왕사남’ 굿즈전과 주말 무대인사 부탁드립니다 제발” 등의 반응으로 함께 기쁨을 표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