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스틸 / 사진=넷플릭스 제공
지수 주연의 ‘월간남친’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8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전날 넷플릭스 글로벌 TV쇼(영어권 포함) 부문 7위에 올랐다. 톱10 진입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인도, 홍콩, 베트남 등 52개국이다.
글로벌 시장의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월간남친’은 관심이 곧 가치가 되는 시대, 끊임없이 많은 것을 요구받는 현실 속에서 여성이 내리는 선택이 어떤 감정과 결과를 낳는지에 주목한다”며 “지수가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자 여성 중심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보여준 충분히 즐거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또 디사이더는 “지수의 매력과 그가 경험한 다양한 데이트 시나리오로 다른 한국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를 보여준다”고 치켜세웠고, 이코노믹타임즈는 “가상 연애란 신선한 설정과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가 어우러지며, 로맨틱 드라마를 찾는 시청자들에게 ‘꼭 봐야 할 작품’으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남자주인공 경남 역은 서인국이 맡았으며,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