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 2556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 9320주에서 430만 1876주로 확대됐다. 지분율은 8.63%다.
블리츠웨이는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한 곳으로, 현재는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있다.
1994년 데뷔한 배용준은 ‘첫사랑’, ‘호텔리어’,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2015년 그룹 슈가 출신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앞선 2018년에는 자신이 운영하던 키이스트 지분 25.12%(1945만 5071주)를 SM엔터테인먼트에 전량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