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박은 “코첼라와 롤라팔루자 같은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조주연은 “멤버들과 처음으로 밴드 공연을 봤던 ‘원더리벳’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 그곳에서 공연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신인상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정지섭은 “신인상을 받게 되면 멤버 전원이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케빈박도 “멤버 전원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으나, 나머지 멤버들은 “우리는 악기 레슨으로 대신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이드는 지난 3일 선공개곡 ‘락락’을 발표했으며,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01’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를 비롯해 ‘락락’, ‘더 원’, ‘루나’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록 기반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를 중심으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부터 이모코어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았다. 선공개곡 ‘락락’은 밝고 청량한 팝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드럼, 경쾌한 베이스 라인이 어우러진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