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의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의 프라이빗 다이닝룸 중 하나인 ‘히노키룸’이 리뉴얼을 마치고 3월 16일부터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
히노키룸은 스시조의 총 8개 룸 중 가장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다른 룸과 달리 외부와 직접 맞닿지 않는 이중 출입 구조로 설계돼 심도 있는 비즈니스 모임 및 프라이빗한 모임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절제된 디자인과 조경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무드의 공간으로 연출했으며 기존 6개의 좌석 배치를 4개 좌석으로 변경해 한층 더 여유롭고 편안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노키룸의 리뉴얼을 기념하며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들로 구성한 ‘히노키 스페셜 코스’도 선보인다.
총 9코스로 구성되는 ‘히노키 스페셜 코스’는 스시조 주방장 스페셜 코스로 봄 도다리, 도미, 사쿠라 에비 등 제철 생선과 봄 제철 식재료인 냉이, 달래를 사용한 메뉴들로 구성했다.
스키야키풍의 한우 스테이크, 사시미와 스시 등 스시조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비롯해 메인으로 제공되는 도미 샤브샤브는 맑고 깊게 우려낸 도미뼈 육수에 살이 오른 봄 도미와 산뜻한 폰즈 젤리 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주방장이 직접 룸에서 라이브로 서비스한다.
이 기간 동안 히노키룸을 이용하면 룸차지 무료 혜택과 함께 2인 이상의 고객이 히노키 스페셜 코스 이용 시 하우스 사케인 스시조 긴조(750ml) 1병을 증정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