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16일 엔하이픈과 싸이커스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그룹이다. 지난해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로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국내외 스타디움에서 67만6000여 관객을 동원한 대규모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마 어워즈’,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등 주요 시상식에서 총 5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로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고, 일본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글로벌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가요계에 데뷔한 싸이커스는 그룹 에이티즈의 직속 후배로,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워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팀이다.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했고, 그래미가 선정한 ‘2023년 주목해야 할 케이팝 보이그룹 톱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월에는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를 발매하며 데뷔 초부터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 초에는 주요 시상식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4년 출범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지난 1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엔하이픈과 싸이커스에 앞서 지난 12일 에이티즈, 앤팀, 하츠투하츠가 출연을 확정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은 추후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